그대 사랑이여 12-21 하양이24 12,125 0 제목: 사랑이여 가세나 첩첩 산중의 길을 가세나하늘도 보이지 않는 우거진 잔 솔 가지 베어 내고 바위 산 넘어 꺼질 줄 모르고 타오르는 갈망의 길을 가세나참을 수 없는 본능의 꿈틀 거림으로 외쳐대는긴 긴 날들의 사르고 살랐던 사랑이여여기가 어디던가동면의 잠에서 깨어난 개구리의 첫 마디인…
환상교향곡 한곡 12-20 하양이24 12,418 0 촛불처럼 타오르고 있었기 때문 꿈의 전설을 펼치는 살구 꽃잎이 구름 속에 마주친 그대의 눈빛이 시공을 하얗게 태우고 있었기 때문 링크1 추천자료
외로운 사철나무에 눈물과 웃음 열매가 주렁주렁 12-20 하양이24 12,589 0 세상 철 든 나뭇가지 사방 흔들어 배고픈 대지 입 벌린 구덩이에 후두둑 푸드득 떨구어 주는구나 추천
푸른 하늘 연못을 연주하는 지리산 소년에게 12-19 하양이24 12,686 0 멀리 대황하 발을 적시며 달려오던 검은 말 쟁쟁한 발자국 소리 장기알 처럼 벌려놓으련 추천링크 추천자료 링크1
잔잔한 함성이 모여드는 텅 빈 골짜기 12-18 하양이24 12,723 0 노란 햇살 엷은 빛조각을 흔들어대며 잔잔한 함성으로 모여드는 우리들 가슴 텅 빈 골짜기있어도 좋을 얇은 층들을 지으며 바로가기 연관자료
우리들 잔잔한 함성이 모여드는 텅 빈 골짜기 12-18 하양이24 12,964 0 우리들 가슴 텅 빈 골짜기있어도 좋을 얇은 층들을 지으며 노란 햇살 엷은 빛조각을 흔들어대며 잔잔한 함성으로 모여드는 연관자료 [출처] 연관자료 링크
당신, 영혼 속에서 잠들 수 있다면이 길 위에서 12-16 하양이24 13,205 0 그대를 안아 영혼 속에서 잠 들 수 있다면...무지갯빛 고요가 하늘에서 내려와태양보다도 더 뜨겁게 추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