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트는 종로구 혜화동 로터리 근처에 위치한 예술공간입니다.
아웃사이트는 관료적 조직으로 포섭되지 않고 내부적 언어의 자기 복제로 수렴되지 않는, 번역되지 않는 것들을 화두로 가져오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그것들이 제도 내부로 편입 됨으로써 새로이 생겨나는 경계들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아웃사이트는 제도와 시장의 관습적 동일성 아래 박제되지 않는 살아있는 예술의 유통을 지 향하며, 이러한 예술로의 전환 가능성을 지닌 동시대의 모든 비예술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