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작가 노트] 내면의 순수를 깨우는 날갯짓: 작가 김소현
1. 일상에서 깨어나는 '내면의 소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쳐 온 시간들, 그 무감각한 삶 속에서 김소현 작가는 내면 깊숙한 곳을 응시한다. 그의 작품은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현실 속에서 잠들어 있던, 동화 속 어린아이와 같은 청순함을 지닌 소녀를 일상으로 불러내는 과정이다.
이는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것이 아니다. 무미건조한 현실에서 내면의 자신을 돌보고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마치 번데기가 긴 인내 끝에 아름다운 날개를 펼치듯 삶의 특별함을 회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2. 무의식의 두려움을 넘어선 희망의 메시지
김소현 작가는 잠재의식 속에 숨겨져 있던 가냘픈 어린 소녀로 회귀하여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한다.
나이의 굴레 탈피: '늦은 나이'라는 사회적/심리적 제약을 떨쳐버릴 것.
두려움 극복: 갇혀 있던 무의식의 굴레와 두려움을 깨고 일어날 것.
행복과 꿈: 오늘과 내일의 행복을 위해 사랑하고, 희망을 품고, 다시 꿈을 꿀 것.
작가의 작품은 깊은 내면의 언어와 행동을 시각화하여 관람객으로 하여금 스스로를 성찰하게 만든다. 이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사랑과 희망을 담아, 다시 꿈을 꾸며 새롭게 살아가자"**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