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작품활동을 진행하다 한국불화 무형문화재 48호 만봉스님을 5년간 사사한 인연으로 동서양의 영적 정신적 종교적 세계관에 관한 작품으로 전환했다. 한국 전통 불교 회화와 현대미술의 접목을 시도하는 작가로 불교회화의 <만다라>양식의 함축된 구도와 깨달음의 의미를 현대사회의 다양한 사회적 의제들과 결합하여 우주, 자연, 환경, 인간의 연기론적 관점에서 현대인들에게 성찰적 반성적 물음을 제기하는 작품이다. 최근 대우주와 별, 소우주와 뇌세포, 우주만물의 생성과 확장, 우주생명의 순환과 의미 등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통한 사유하는 회화를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