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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어보세요.

전체 1,602

    • 8,000

    사랑의 기쁨 초록으로 눈부신오월의 세상은 아름다워라사랑으로 눈부신오월의 신랑 신부는 더욱 아름다워라 순백의 웨딩드레스에 싸여지상을 거니는 천사의 걸음으로한 발 한 발 신랑에게 다가서는 코스모스처럼 단아한 신부 지금 이 순간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신부를 바라보는 바위같이 당당하…

    • 8,259

    거의 비슷한 시기에 등장해서 지금까지 세기의 라이벌로 손꼽히는 두 사람. 무엇보다 스타일이 전혀 달라서 누가 더 대단하네 어쩌네라는 팬들간의 갑론을박은 몇년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호날두는 세리에A 무대로 옮겨가면서 사실상 두 사람이 매년마다 벌였던 골경쟁은 이제 볼 수 없겠지만 새로…

    • 8,013

    내 어릴적 꿈 하나 나는 가끔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가 있다 굳이 슬픈 기억이나 아팠던 추억을 떠올리지 않아도 말이다 아마도 세월 앞에 고장 나고 무기력해진 육신을 탓해야겠지 그러나 잊지 말아야겠다비록 내 살과 뼈는 늙어 늙어서골다공증과 주름진 살가죽만 남는다 해도 순수했던 내 영혼…

    • 7,889

    사랑하게 하소서 손 내밀면 잡힐 것 같은 투명한 하늘처럼모두를 사랑하게 하소서가난과 폭력으로 힘없이 죽어 가는 소외된 모든 이를 사랑하게 하소서 모두가가슴 따뜻한 모습으로 눈빛 하나만으로도 아름답게사랑하게 하소서 빛을 만드신 빛사랑을 만드신 사랑생명을 만드신 생명이신당신을 알고 당신을 …

    • 7,895

    사랑의 기도 그대에게 좋은 친구가 있기를 또한 그대가 그대 자신에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기를 위대한 사랑과 따뜻함 그리고 느낌과 용서가 있는 그대 영혼 속 장소로 여행할 수 있게 되기를 그 여행길이 그대를 변화시키게 되기를 그것이 그대 안에 있는 부정적이고 차갑고 냉정한 것을 바꿀 수…

    • 7,841

    나는 이런 세상을 꿈꾼다 너무 눈부시지도 않으며그렇다 하여 칙칙하게 색칠되어서도 안 되는 세상 그저 아름답다는 말보다그래도 아름답다 말해 줄 수 있는 세상 내가 꿈꾸는 세상은작은 오해 하나로서로에게 깊은 상처를 주고 그 상처가 서로의 영혼을 곪아 터지게 하여끝내 몸과 영혼이 죽어가는 세…

    • 7,868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 내립니다 세상의 시인들이´사랑´이라는 낱말 하나로수많은 시를 쓰듯이 살아가는 동안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사랑´이라는 낱말 하나로길을 찾아 가십시오 시인들의 시처럼길이 환하게 열릴 것입니다 사랑은 마음 속에저울 하나를 들여 놓는 것두 마음이 그 저울의수평을 이…

    • 7,964

    문득 시린날이 오면 어느 햇살 고운 날꽃 비가 내린 그 길로 떠나가신 당신은 시리도록 맑은 슬픔이더이다 무채색 보고 품은 구멍 난 심장으로 붉게 물들어끝내 서럽디서런 아픔이 되어 그립다 하면 눈물이 앞서고보고파 하면 가슴만 아프더이다 세월이 지워버린고운 기억이 빛바랜 사진처럼얼기설기 뜯…

    • 7,860

    대답 없는 너 흘러 흘러 아픔을 담고 그리움을 덜어가는 강물 아무도 찾지 않는 변방에도 은근한 풀꽃 향기 어둠에 짓눌릴 때마다 오롯이 반짝여주는 별 대체 사랑이 무엇이관데 무장무장 스며드는가 몽매에도 잊히지 않는 너는 정작 대답조차 없는데벤츠담보 자동차 스피드대출 실시간라이브

    • 7,816

    나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아주 가끔 삶에 지쳐 내 어깨에 실린 짐이 무거워잠시 내려놓고 싶을 때 말없이 나의 짐을 받아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아주 가끔 일에 지쳐 한없이 슬퍼질 때세상 일 모두 잊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말없이 함께 떠나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 7,880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그것은 신들의 짓궂은 장난이며 부질없는 모래성이다그렇지 않다면 어찌 그 사랑이 그토록 쉽사리 부서지며또 다른 사랑을 찾겠다는 고급스러운 면죄부를 주어죄가 아닌 죄가 되게 하는가~ 누군가 내게 사랑은 신이 만든 것 중~가장 아름답고 거…

    • 7,892

    천사 바람같이 흐르는 세월에 어느새 내 목숨의 날도 많이 야위었다. 지나온 세월가만히 뒤돌아보니 과분하게 누린은혜 하나 있었네. 내 고독한 영혼에다정히 팔베개 해 준 이 세상 더없이 착한 사람. 그 사람의 사랑을 받으며나의 사랑도 손톱처럼 자라 이제는 내 생명보다도귀하고 귀한 지상의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