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네 편지를 들면 저장하기 하양이24 2018.10.23 15:24 18,065 0 0 0 본문 라일락 그늘에 날리는 꽃잎에 가려 끝내 읽지 못한 마지막 그 한 줄. 흐린 시야엔 바람이 불고 꽃잎은 분분히 흩날리는데 무슨 말을 썼을까. 오늘은 햇빛이 푸르른 날, 라일락 그늘에 앉아 네 편지를 읽는다. 아무래도 보이질 않는구나. 네가 보낸 편지의 마지막 한 줄, 무슨 말을 썼을까 맑은 날, 네 편지를 들면 아프도록 눈이 부시고 흐린 날, 네 편지를 들면 서럽도록 눈이 어둡다.방송 방송 어플 공유토지대출 여성가장대출 이전 사랑하는 사람과 다음 만남은 지우개 같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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